음악22 오지은, 고작 난 아직 너를 노래해이렇게 지긋지긋하게수많은 색이 뒤섞여엉망이 된 물감처럼 2017. 6. 11. 정준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차가운 새벽 겨울누군가의 손에 이끌려이별을 말하지 못하고멀리 낯선 하늘 아래 놓여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거대한 세상의 분노에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그렇게 나를 지켜내야 했어 2017. 6. 6. 이소라, Tears 아무 말이라도 좋아 나를 비웃어도 좋아 너에게만 그래, 오 나의 그대 2017. 5. 21. 문문, 비행운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억지로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그럼에도 좀 울적하더라구 2017. 5. 17. 이전 1 2 3 4 ··· 6 다음